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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참 많이 타기에 저도 잔세스칸스에 자전거로 가 보았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자전거를 빌리려면 묵고 있는 숙소에 문의해보세요. 쉽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잔세스칸스 자전거여행을 시작해봅니다. 

 


자전거로 잔세스칸스까지

잔세스칸스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멀지 않습니다. 공항 근처의 호텔에 머물렀는데 호텔에 문의하니 자전거를 빌려주어 자전거로 잔세스칸스까지 가기로 합니다. 자전거로 잔세스칸스까지는 약 한시간 반 정도 거립니다. 자전거를 빌릴 생각을 하고 갔기 때문에, 아예 자전거에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폰거치대를 가지고 가서 편하게 지도를 볼 수 있었어요. 

 

해외에 나가게 되면 항상 구글맵을 활용하는데, 쓰면 쓸수록 구글맵이 참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 나가서 길 찾으실 때 구글맵을 한번 사용해보세요. 의외로 매력적입니다. 

Amsterdam, Veer Hempontplein

네덜란드에서는 자전거가 일상이라 자전거 도로가 워낙 잘 되어있습니다. 한가지 놀라웠던 것은 차량들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자전거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센스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전거를 워낙 많이 타고 다니니 시민의식처럼 자전거 배려가 자리잡았나봅니다. 구글맵이 알려준대로 길을 따라 달리다보니 잔강이 나타납니다. 이곳을 Ferry를 타고 건너며 사진을 찍어봅니다. 

 

잔세스칸스는 풍차마을로 유명한데, 아무데나 찍어도 작품입니다. 풍경이 어마어마해요. 제가 간 날에는 풍차 2기가 돌고 있었고, 풍차 유료관람이 가능했습니다. 시내구경도 좋지만 2박 이상 머무를 계획이라면 반나절정도 할애해서 잔세스칸스 자전거여행을 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풍차의 나라

Julianabrug Zaandijk 위에서 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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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찍어도 엽서 속 사진같은 멋진 풍경인 잔세스칸스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풍경만 봐도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잔세스칸스 볼거리는 바로 이 멋진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잔세스칸스 날씨는 정말 화창해서 풍경이 더 예뻤던 것 같아요. 

 

풍차 옆 들판
풍차 옆 들판

무료로 운행하는 Ferry

NDSM

잔강은 ferry를 이용하여 건널 수 있는데, 무료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ferry 중에서 강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가장 긴 노선이 바로 NDSM - Amsterdam, Centraal Station일 것입니다. 잔세스칸스 자전거 여행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물렀던 곳인 것 같아요. 

 

오는 도중에 사용하고 있는 포켓파이가 초록색 불이 들어오고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고생이었지만 자전거로 잔세스칸스까지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시간이 되신다면 꼭 잔세스칸스 자전거여행을 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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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라벤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자전거 배려가 잘 되는 나라 참 좋네요 ㅎㅎ